
third star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영화. 하지만 나는 근래 본 영화-베네딕트의 작품들을 뒤따른건데 좋은 작품들에 나온듯- 신기한건 이사람이 연기하는걸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거기 몰입해 버린다는것, 배우의 연기를 보며 그 역에 몰입해버린다는건 정말 나에겐 없던일- hawking, the ends of the earth, 등등 어쩌면 본디 좋은작품을 베네딕트가 더 좋게 만들고 있는 거겠지만.
셜록으로 처음 알게 됐지만 정작 베네딕트에 주목한건 얼마 안되었다. 전에도쓴듯하지만 오히려 어 셜록홈즈라는건 재미있구나. 기암성이 재미있었지..;;;;;;(루팡은 읽엇는데 왜 홈즈는 안읽었을까;;;)이런 정도였지. 그러니까 전혀 흥미가 없었다고...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2시즌에서 그는 더 빛나보인다(색감의 차이라거나 얼굴이 좀 좋아져서...일것 같은 그런의미에 더해서)
어쨋든 나에게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 어쩌면 위대한연기자가 되어있을 거 같아 나중에 미래에 보면
다른사람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
나의 고통을 다른사람이 이해해주는 것.
third star를 보면서 그런것에 대해서 생각했다.
어렵거나 불가능하거나
남이 자신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할텐데도 사람들이 끝없이 바라는 그것
이왕길게 쓰기로 한것, 셜록 203에대한 감상도 약간 써보면.
-이하스포주의 셜록 안본사람은 읽지마-
모리아티에 클락워크오렌지를 떠올리게 하면서, 그의 성격설명을 확실히 해버린거..인상깊었고.
아이린이 추리하는 부분, 옥상에서의 씬등에서는 올드보이에서의 좋은 느낌도 다시 생각 났고.
그리고 참 엉뚱하면서도 감정라인이 비슷할 것이라 생각되서 그런지.
2기에서 기계인간(존에의하면) sherlock이 감정에 물들어가는;;모습은 그의 눈물에 이르러서는
자꾸만 나에게 ayanami rei를 떠올리게 한다고.
아니 뭐 그럼 셜록1셜록2뭐 이런거냐고 무슨 앨리스80이냐구...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도 바스커빌에서 유전자조작드립나온거 생각나면서 ㅋㅋ 실제 셜록은 정말 죽어버리고 감정 그딴게 뭐인기요 하고있는 다른(복제된)셜록이 자기 무덤을 찾은 존을 보고있엇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아 나는 왜 자꾸 셜록을 sf화 시키냐고 ㅋㅋㅋ 원작 대붕괴ㅋㅋ 닥터, 스팍 소환!
어쨋든 이가슴이 찢어질 것 같잔아.. 셜록은 내 멘탈에 상처를줬어
ps. 셜론 안본이들에게 위에 내용은 내멋대로ver으로 실제 드라마 내용
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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