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정에도 게임 카테고리가 생긴걸 알고 난후부터 순식간에 게임을 몇개나 구입해버리고 말았음 ㅠㅠ 해외계정으로밖에 못살때는 귀찮아서라도 안샀는데...
게임기로 안써도 충분히 활용 잘 하고있다고...
ㅡ_ㅡ 그런데 좋아하는 형식의 게임을 보면 나도모르게 다운받고있음 ㅠㅠㅠㅠ

한국계정에도 게임 카테고리가 생긴걸 알고 난후부터 순식간에 게임을 몇개나 구입해버리고 말았음 ㅠㅠ 해외계정으로밖에 못살때는 귀찮아서라도 안샀는데...
게임기로 안써도 충분히 활용 잘 하고있다고...
ㅡ_ㅡ 그런데 좋아하는 형식의 게임을 보면 나도모르게 다운받고있음 ㅠㅠㅠㅠ


재미있군요. 인형놀이해서 재미있는건 일이년간 한,두달 정도일 정도로 짧은 기간인데, 요즘이 그 때인것 같아요. 인형들의 프로필(이런걸 작성해 두지 않으면, 언제 샀고, 이름을 뭘로 붙였나 하는걸 잊어버림)을 문득 보다보니, 소위말하는 구체관절이라는 인형을 처음 접한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만요. 가장 첫 인형을 손에 쥔게 2001년12월달이었고요. 그해10월에 앵앵울어대던 아기고양이를 데려왔으니 고양이=인형이라는 요상스런 공식이 머리속에 있습니다만.
여튼 레진으로 만든 구체관절인형은 세기의 발명이라 해도 될듯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인형을 개러지키트로 찍어내다니요 ㅋ ㅎ ㅌ ㅋ 암만 생각해도 멋짐
예전에 얼핏 들은바로는 인형을 좋아하는 부인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보크스) 했었는데...가물가물한 기억이지만 여튼 로맨틱하고요...
인형에 빠지기 전엔....cd를 모으거나, 최신 cdp나 mdp등에 흥미가 있었죠. 새로나오면 교체!!!하거나 했엇는대...이얼마나 옛날이야기인가.....뭐 그것도 그뒤로 아이팟이나, 디지털카메라로 흥미가 옮아가고 노트북이니 넷북이니 하더니 지금 현재는 아이폰 4와 아이패드2로군요. 이것도 얼마나 빨리 구시대의 유물화 될지 생각해보면 두려워지는군요.
뭐 거기에 비하면 인형은 영원하니까요. 짧게보면 인형에도 유행이 있는 듯 보이지만 저애게는 초기 돌피의 조금 어색한 듯한 관절이 더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인형에 이름 붙이는 것은, 일단 구체관절인형의 꾸민다라는 놀이형태에 서 비롯된 각각의 인형들에게 성격을 부여하는 작업의 일환으로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요. 저도 이걸 스스로 깨달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튼 다시 말하면, 제 머리속에서 어떤 이름이라는 단어가 갖고있는 이미지를 한 인형에게 부여하는 것이죠. 인형이 하나의 글이라면 이름은 제목이라고 할까.
그렇긴한데, 인형을 누구누구야 하고 부를일이없어서 그런지 당최 외우지를 못하고 있지요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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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귀찮아서 어플도 안 받고 업데이트도 안 하고... 아이폰 어플이 2페이지에 머물러 있네요.
ㅎㅎ 네 저도 처음에 비하면 업뎃에 개을러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