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잘 잊어버리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들
나의 쓸데없는 잠념,잡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고전혹은 명작문학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잡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정신도 함께 우주 저멀리 날아가고 있다.
내가 쓸데없이 고민 안해도 옛현인들이 왠간한건 다 고민해놓았다..
음악을 들을 때에는 적당한 볼륨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음악에 질린게 아니라, 나에겐 볼륨을 계속 줄이고 원대대로 돌려놓지 않는 버릇이 있다.
음악이 귀따가울때는 볼륨을 줄이지 말고 그냥 듣지말자..안들으니만 못하다니깐;
일단 손에 집히는 아무 도구나 들고 그리자. 그럼 아이디어가 솟아날거다.
-좋은 종이와 좋은 도구들은 아이디어 스케치를 가진 후에 준비해도 늦지않다.반대로
그림을 그려야 겠다고 도구들부터 펼쳐놓으면 아까운 종이만버린다..
낙서할때가 너무 행복해서 그림그리는 사람이 되야겠지하고 생각했었던거 잊었니..
제대로 된거 그리고 싶을때 과거의 낙서들 부터 펼쳐보자. 낙서들 잔뜩 모아다 어따쓰냐--?
인관관계에서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비현실적인 기대다
의외로 기대를 사랑과 관심의 척도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기대에 접하게 되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그것은,
상대방이 어느선에선가에선 실망하게 될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기 때문이다..
쓰다보니까, 누군가에게 실망스럽게 생각되는게 상당히 두려운가보다
그러다보니 아예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게 하려는 이상한 대처법을 몸에 익히게 되었다...
이런 문제는 비현실적인 기대와 현실적인 기대의 경계선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걸지도..
나는 사람에 대해서 현실적인 기대의 선이란것이 극도로 낮거나 없는것이 분명하지만은..
가끔 비현실적인 기대가 현실로 다가오면 당황하게 되는일도 있는것 같다 =_=;
뭐 살면서 한사람쯤에게는 그냥 바보가 되어보는 것도 -_-..그치만 바보라고 실망해버리면 또다시 대좌절...
Tag // 망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