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인들의 말에 의하면, 나는 의외로 자기고집이 세고,
그렇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려 한다고 한다.
여튼 내가 아는한 나는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있으면서
항상 스스로에게 다른사람의 모든행동엔 나름대로의 이유가있으며
그것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암시를 반복한다.
머리속으로는 이해하려고 하고 나름대로의 논리로 정리해 두려하지만
항상 무리하게 감정을 억압하여 스트레스의 한계치에 도달
그러고나면 언제나 보이는 회피행동은 놀라울 정도로,
일단 스트레스성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려버린다.
기억하고싶은것만 기억해내니까
보이지않는 틀에 갖혀서 쳇바퀴 처럼 맴돌고있는 자기자신이 있다
피할것 다피하고 안전하다고 검증된 행위만을 반복하고있는거다
그건 그렇다치고..
실제로 그 기억들을 완전히 잊은건 아니라
머리속에서 어딘가에 고히모셔놓은 모양으로..
불현듯 과거 모모씨의 홈페이지 주소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그 주소를 내손으로 입력한건 1번정도일까 --..별관심도 없었건만)
....그것이 이런 알수없는 글을 끄적이게 된 이유라면이유랄까..
언제나 나는 나 스스로를 평온한상태로 유지하는데 한계치의
정신을 쏟고있다. 요는 주변인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거다.
그래서, 나에게 평온함(그것이 아주 단순평범한 친구관계일지라도)
을 기대하는사람에게서는 항상 도망치고 만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걸 보이기 싫은 심리겠지
그래서, 나의 이상형이랄까..생각해보면..
나에게 여유를 나누어 줄 수있는 사람
물론 정신적인 쪽의 이야기다..
외모쪽으로는 나도 모르겠다^^;;이상형이 없을지도
여튼, 항상 스스로를 잘라내가며 유지하고있는 101%의 수면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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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중훈이랑 이모랑 할아버지 병원에 왔다네 대전에...
전화번호죰 알려줘 승예한테 알려주게..ㅋ
그르겡..나두 할아부지보러 가고싶당..
전화번호^^;; 내싸이메인에 써잇당..
엄마가 전화번호 알려줬다던거 같던뎅..아닌감 =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