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Sold the World

from 놀이 2007/11/17 15:21
RICOH | Caplio GX100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1/25sec | F2.5 | F2.4 | 0EV | 5.1mm | ISO-154 | No Flash | 2007:11:17 13:52:57 | 400 x 202 pixels

1970년앨범 The Man Who Sold the World
레코드로 들을때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데..
평소에 듣는건 오른쪽버젼, 70년대의 일본반..
왼쪽버젼이 원래의 자켓이지만, 미국발매시 자켓이 문제시되서 이상한 일러스트버젼..
뭐그리고 일본판은 저런버젼이란...
(오리지날자켓 지금보면 뭐가문제야-_-?라는 생각이지만 당시엔 눈에 거슬렸나보다-..-;;)
여튼, 왼쪽LP는 당연히 오리지날일리는없고(비쌀게 뻔하잔ㅇ..) 1999년의 디지털 리마스터 씨디의
레코드판이란거....마구듣고있는 오른쪽것은 매우낡은상태라 장식(?)용으로 왼쪽것을 구입해서,
일단 들어봤는데, 아날로그-디지털-아날로그-_-? ...여튼 상당히 귀따가운 소리를 들려주더.....
듣다가 귀따가워서 그냥 장식해야겠다 하고 다시 고히 넣어버리고서 생각한게,
역시 레코드는 아날로그-아날로그-아날로그 라서 의미가 있는걸까..

뭐, 딱히 좋은플레이어를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소리를 듣고있는상태이긴 하지만,
지지직하는 잡음자체보다, 레코드를 듣고있으면 베이스,드럼,기타소리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들린다는거..

당시 원래 레코드기준으로 녹음했을테니가, 당시의 레코드로 듣는편이 음악이 좋게 들리는건지,
레코드라는게 원래 소리가 좋은건지는 알 수가 없네

여튼, 레코드나 씨디나 소리를 녹음해서 편리하게 들을 수 있게 해준다는거 덕분에
이런저런 음악을 집에 앉아서(혹은 아이팟등으로 외출해서까지)들을 수 있게된 거지만..
소리자체를 그대로 들려주는건아니니까......
라이브같은데 간다해도 오히려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안들리거나하는상태거나..

아 생각하기귀찮다..
독감주사맞고 독감걸린거같은데=_=;;;;;;미치겟군



2007/11/17 15:21 2007/11/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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