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부터자서 새벽2시에깬 압박-_-..
비온다..
결국 주문했던 Uk emi 99년반 2장중
Space Oddity가 입고되지 않은고로
취소하고 같이주문했던 Station to station만 받는걸로했더니
할인가격도 취소되고 송료까지 붙어버렸네
지금와서 전부 취소도 안되고
그럴리는 없지만 뻔히 다른곳에서 팔고있는 음반이
입고되지 않았다고 취소하게 만들어 결국 원래가격 받아가는거에서
아주 짜증을 느끼게 만드는 레코드가게라면 다시는 이용하고싶지않은
생각이 드는건 소비자로서는 당연한걸지도..
여튼 HMV에서의 주문은 대실패다-_-....
그거기다리느라 입고되있는것도 아직 못받은상태잖아..
(2음반다 취소했으면 해결되었을 문제였긴하지만
내가 주문해서 입고되어 며칠이 지날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음반을 취소할 생각은 들지 않았다..
...물건에 인격부여 하는 병이 문제지...)
여튼,
1990년의 Rykodisc에서의 발매반에는
여러가지 보너스 트랙들이 들어있는데
내가 갖고있는(한국집에두고온) 음반중 Hunky Dory가 Ryko반으로
보너스 트랙이 들어있었다..
Ziggy Stardust는 한국Emi라이센스 반이었던것 같은데
왠지 Ryko반의 보너스트랙이 들어있었던 기억이있다..
-그러니까 기억으로...쓰는거라 확실하지가..
30주년 반이 나와있는
Ziggy Stardust,Aladdin Sane,Diamond dogs를 제외하면
Ryko반을 구하는게 낫다는 결론으로...
(99년도에 발매된 리마스터반들을 무시한다는 전제의 이야기지만..
Ryko반은 새걸구하는건 불가능하므로(90년발매니까)
결국 옥션등에서 중고반를 찾는게 낫다는건데
잠시 뒤져본결과 싼가격에 꽤나 나돌고 있다는거-_-...
(일본야후옥션이나 이베이등--ㅋ 한국은모르겠..)
99년 리마스터반들이 발매되기 직전에
보위음반을 처음접한대다가 당시 고등학생이던 나는
대구동성로에 있던 타워레코드이외에는 딱히 수입반을 구할수있는대를 몰랐다-_-...
지금은 이런저런 다른곳에서 구할길이 많아졌지만은,
뭐 그뒤로는 해외사이트등에서 직접주문하거나 해서 구하기도했지만
당시 관심이 다른쪽으로 돌아서 버린것도 있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 타워레코드는 폐점..-ㅅ-..
그곳에서 구입했던게 Hunky dory,The man who sold...,bbc등이었다..
지금은 어떻게 된지 모르겠다. 그쪽으로 안가본지 몇년이 흘렀으니..
그래서 보위음반 구할래-_-+라는 의지가 시들어갈무렵..
우연히 한국emi에서 발매된 지기스타더스트를
아 라이센스반도 있구나 라면서 집어들었던거같다..)
*어디까지나 지기시절 음반의 이야기로 Young Americans를 빼고
Station to Station,Low는 꽤 마음에 들어하고 있지만
같은 베를린 3장씨리즈인 Heroes,Lodger부터는 딱히 마음이 안가는데다가
David Live도 들어봤지만-....
지기시절의 노래들을 너무 스타일을 다르게 부르는게 적응이안되....재미있긴하지만--;....
여튼 다른음반들을 듣게되는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거나
아니면 아예 안듣거나 하겠지만은...
궂이 지금까지 발매된 음반을 지금 무리해서 들을 필요도 없는거고..
여튼 한 아티스트인데 음악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음반을 골라서 듣게
된다는것도 정말 미묘한 일이군..
참나..
결론으로 새걸사는건 역시 아마존이 편한데다가
보위앨범은 딱히 새걸구할 필요가 없는걸지도 모르겠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David_bowie#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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