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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풍때문에 백화점에서 헤메던차에
정말 오랫만에 레코드가게를 구경.
왠만한 음반들은 거의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하고 있었던터라..
그러다가 멀리서 너무멋진 자켓의 음반이 눈에띄어서(웃음) 집어들어보니..
역시나 디르 앙 그레이구나.....
오랫만에 한국집에가서 씨디들을 보면서 생각한거지만,
디르가 정말 씨디하나는 이쁘게 잘만든다...(일반반은본적이없어서 모르겠지만..)라는거..
물론 음악도 좋음:)
메이져 데뷔 3싱글을 예약해서 구입한뒤로 앨범은 계속해서 나온다하면
예약해서 구입하거나 하고있었는데..
2003년 Vulgar이후로 음반을 전혀 구입하고 있지 않고있었다...
의외로 올해 라이브는 한번가서.. 와아 역시 멋지구나..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그러고보니 내한했을때 한번간거랑 해서 디르라이브는 2번뿐인가..)
여튼 새삼스럽지만 멋지다는거^-^;
이번싱글은 24일 발매된거더군요. :) 디르도 다시 챙겨서 들어야겠음..
ps. 엊그제 디스크유니온 홈페이지를 괜히 보다가..(매장에 가보고싶은생각에)
너바나 종이자켓(미니앨피)5장을 디스크유니온 종이박스특전으로 예약받고있더군요-ㅁ-;
예약해버렷다....아하하핫
너바나도 꽤나 좋아했던터라 음반은 거의다갖고있지만
너무 열심히 들어서 너덜너덜 한터에 ^-^;;영구보존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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