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AGE DAYDREAM에서의 진전보고입니다만..
THE LIFE AND TIMES OF ZIGGY STARDUST라는 부제처럼
지기의 탄생에서 소멸과정...을 담고있어서 뒷부분으로 갈수록
왠지모르게 드는 쓸쓸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만..
이책은 제게있어서 또다른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음..유아기라고해야합니까? 어린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백과사전셋트처럼 생겨서..커다랗게 실려있던 사진들과
주석들..특히 새나,곤충들 동식물,혹은 우주정거장들의 이미지들이
태어날때부터의 성격이외의 성향을 만들게 했던 그 책들을
떠올리게 만들더군요.....여튼 책이 그렇게 생겼다는 겁니다..
연대순으로 사진들이 정리되어있어서..제 머리속에 무작위로 배치된
여러 비디오들의 순차적정리에도 도움이 되더군요 -_-..
여러 흥미로운 내용들중에
Life on mars프로모션시의 코멘트는,
메이크업아티스트에게 안좋은날은..보위에게 녹색쉐도우를 쓰려고할때라고..--..
녹색쉐도우를 싫어하신다고....^^;;;그러고나서 보면 PV내내 재미없어보이는 표정^^ㅋ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는 지기는 점점 사라져가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바이바이
서론이깁니다만, 쓰고싶었던건,
책 초반에 언급된, STANLEY KUBRICK의 2작품
2001:a space odyssey
Clockwork Orange

RICOH | Caplio GX100 | Program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5sec | F2.5 | F2.4 | 0EV | 5.1mm | ISO-154 | No Flash | 2007:08:15 11:27:14 | 300 x 195 pixels
인데요, 머리속 한구석에 굴러다니던 기억을 떠올려서,
집구석 어딘가에 굴러다니던 디비디를 찾아왔습니다.
1년전쯤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당시한동안 몰두했던일이,
잊고싶지않은 영화들의 DVD를 수집하는것이었습니다.
디비디를 구입하는자체의 의미보다는, 스스로의 머리속을 정리
해보고싶었던 거라고 생각되지만, 학창시걸에 거쳐 지금까지의 제가
여러 의미부여를 할 수 있는, 디비디를 플레이하지 않고도 여러
생각들을 재생하기위한 도구로서의 이미가 더 컸다고 할 수있겠네요.
68년작 2001
Space Oddity의 69년 오리지날PV
아폴로 11호
Clockwork Orange에서의 의상
등등...과 우주를 향한 희망과 당시사람들의 21세기에의 기대가낳은
지기 스타더스트라는 캐릭터와 실제 21세기 초반에 살고있는
스스로는 21세기의 환상을 쫓고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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