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추리과정을 설명해줌
이거는 셜록입장에서는 다른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하는 것일것임
잘난척 할거면 그냥 그런과정따위 설명필요없고 이해못하는 니가 ㅂ ㅅ 이러면 끝
다시말해서 자신의 사고과정을 일반인의 이해도에 맞춰서 풀어서 설명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한다는거는 그런 보통사람들과의 교류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싶다는 것이징
어쩌면 칭찬받고 싶은거일지도..... 참 잘했쩌요 우쭈쭈
그런데 이런 과정조차도 이해못하면서 자기보다 잘나거나 조금 다른 사람을 인정할줄 모르는
인간들은 셜록이 잘난'척' 하고 재수없는 놈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가 스스로 소시오패스라고 말하는 부분보면 불쌍함
원해서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머리가 뛰어나게 좋게 태어나서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난척한다는
오해를 사서 상처받다보니 마음도 저절로 닫히게 된거라고 생각됨.
그런데 왓슨은 항상 칭찬해준다
그건 왓슨이 셜록같이 추리를 해내지는 못하지만 셜록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서. 셜록이 재수없고 짜증나게 굴어도 그게 의도한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참을줄도 알고.
이래서 왓슨이 셜록과 모리아티를 구분짓는 잣대가 될 수 있는 것임.
모리아티가 셜록에게 집적대는것도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음.
결론 : 나도 누가 왓슨처럼
나 이해해 주고 우쭈쭈 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남 깎아내리려고만 하는 사람들도 지들이 못나다보니
남을 낚아내려서 자신을 높여보려는건 십분 이해하겠는데 그런 인간들 스스로가 세상에서
젤 못난 인간이라는걸 스스로 알면 그러고 있지 않겠지
ps.원작보다 bbc셜록에 촛점을 맞춘 이야기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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