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마지막회

from 잡담 2010/03/29 00:22

끝난지는 며칠 지났는데, 끝나고 나서는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
뭐라 정리가 안되었는데, 오늘 산책하면서 생각나는건,

마지막회 보면서 나까지 대길이에게 위로받은 느낌...?

여하튼 감상은 워낙 복잡한 기분이 들어서...모르겠고
처음으로 드라마 1화부터 막회까지 본방시청까지 하면서 열심히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고...

왜냐고 물으면 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다고

솔직히 철웅이가 마지막에 죽었다면은, 이런 감상은 아니었을듯.
뭐 다른 누군가도 말했듯이 아무래도 철웅이 요즘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느껴서 그런듯요.

2010/03/29 00:22 2010/03/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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