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and bowie list

from 놀이 2007/10/08 01:16
KDDI-KC | W52K | Program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4sec | No Flash | 2007:10:07 23:14:21 | 225 x 300 pixels

그러니까 ipod 3G는 아주 마음에 드는녀석이었다.
6G는 3G의 불만족스러웠던 점들을 모두 해결해서 발매된 결정판.
(이라는 느낌-_-..)
다만 하나의 문제점은,
내 컴퓨터 하드용량과 이녀석의 용량이 같다는것 ^-^;;;;;
컴퓨터 하드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사이즈때문에 나노셔플등에서 헤메고있었지만
어짜피 가방에 넣어다니는것, 작은 사이즈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걸
깨닫는데는 꽤 시간이 걸렸다
특히 나노가 내는소리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6G는 듣기편한 소리를 내준다.
버스소리나 전철소리에 음악이 묻히지 않는것도 :)좋고..
의외로 이번엔 번들이어폰을 사용하고있다...
무엇보다 귀가편해서-_-...
구입한 이어폰은, 외출용으로 사용중 ^-^;

여튼 외출할때 아이팟이 없으면안됨.
뭔가 갖고다니는걸 싫어하는 타잎이라..
거의 맨손으로 주머니에 대충넣어다니거나 하곤했었는데
..
여튼, 요즘
이거면 100%만족 이라는 물건들이 눈에띄어버려서
이것저것 사버렸지만-_-..
더이상 필요한게 없군^^..
보위앨범들도 공략(?)이 거의끝난 상태고...^-^..
메리는 항시 진행중(웃음)

그럼 공략리스트 ㅇㅅㅇ?
Deram Anthology 1966-1968
-보위의 첫앨범인 David bowie에 수록되었던 곡들 포함 27곡수록 -_-...곡들이 귀엽다는평판임..
당시 제적레이블인 Deram에서 발매된 곡들을 전부수록하고있다는듯 씨디한장으로 이시절을
끝낼 수 있다는데서 가치가 ^-^;;;
Space Oddity /1969 Ryko반
-Space Oddity가 수록된앨범+_+. Wild Eyed Boy From Freecloud도 마음에드는곡:)
Ryko반은 +3곡
당시 비스콘티가 앨범 제작이 끝날때쯤 보위가가져온 Space Oddity를
앨범에 넣는걸 반대했었다는 이야기가..-ㅅ-;
The Man Who Sold the World /1970 Ryko반,리마스터반
보위의 여장자켓이 문제가되어 당시 미국등에선 다른버젼 자켓들로 발매되었다는..-ㅅ-
The Man Who Sold the World수록
The Width of a Circle,All the Madmen,Black Country Rock,The Supermen등
전체적으로 마음에드는앨범.
Ryko반엔
Holy Holy등 4곡이 수록 ^-^;
3주년 지기앨범에 수록된곡들이 들어있긴하지만
앨범단위로 음악을 듣는 나에겐 가치가..
Hunky Dory /1971 Ryko반
모든음반을 통틀어 가장좋아하는 자켓의 앨범
이앨범도 전체적으로 ...Life on mars? 가 들어있고..
Changes,Quicksand,Andy Worhol등도 아주좋아하는곡
Ryko반에는 4곡이더들어있고 좋은곡이긴한데
앨범구성상 원래수록까지인 The Bewlay Brothers에서 끝나는게 어울리는거같애-_-;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30주년기념반,한국라이센스반
뭐 워낙 유명한 앨범..좋은 곡들로 가득차있다 :)
제목처럼 지기의 탄생과 종말이라는 스토리를 담고있다고하니
그런것 생각해보면서 들어보면 더 재미있을지도 :)
30주년 기념반에 12곡이 더 수록되어있다.
Lady Stardust,Velvet Goldmine,Holy Holy,Amsterdam,Round and Round,Sweet head
등 보너스씨디에도 좋은곡들이 가득들어있으니 필히 30주년반을 구할필요가있음-_-..
한국 라이센스반에도 Ryko반과 같은사양의 보너스곡이 들어있음..
Aladdin Sane /1973 30주년기념반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나는 이앨범 자켓이 왠지 마음에 안들어 하하..
그렇지만 역시나 곡들은 좋으므로..
Drive-In Saturday,Cracked Actor,Time,The Prettiest Star,The Jean Genie등등
여튼 이앨범도 빼놓을 곡이없음..
30주년 보너스디스크에는
All the Young Dudes이외 Life on Mars? Drive-In Saturday등등의 라이브버젼이..
여튼 30주년반들은 구할필요가....
여담으로..
A Lad Insane
의외로 이런 말장난(?)이 가사에 꽤 있는거 같은데..
그러니까 들리는데로 들어보면 쓰여있는 가사랑 전혀다른 내용이 되버리는
곡들이 꽤 있는듯-ㅅ-;;;;;???????열심히 가사를 들어본건 몇곡안되지만 여튼..
돌려말하기 등등 여러스킬이 구사되고있는듯해서 조금 내멋대로 연구중^0^;;
Pin Ups /1973 Ryko반
트위기 와 함께등장한 커버..그런데 ...트위기인지 못알아봤음..^-^;;;;
이것은, 60년대히트곡들의 커버앨범
원곡들은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이앨범은 재미있다-_-..이걸듣고나면은 나중
노선을 바꾼보위에도 조금 적응이 될지도..
Diamond Dogs 1974 30주년기념반
조지오웰의 1984년을 무대화하려고 쓴곡들이 들어있는앨범
무대화는 실패했지만, 앨범 전반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
Rebel Rebel수록, Diamond Dogs,1984년등도 아주마음에 드는곡
30주년반의 보너스씨디엔 8곡이 들어서 곡수가 적은편이지만..
1984/Dodo,Dodo,Alternate Candidate등으로 가치가있음 :)

원래 이앨범다음은 Young Americans이지만 아직까지 구할생각이 안든다..아하하하-_-;
우연히 당시의 팬으로 보이는 어느 일본인이 이앨범에 대해 써놓은걸 읽고 웃고말았는데..
처음에 들은 감상은 なんじゃこりゃ~~[이게뭐야~~\]였으나 들으면들을수록 용서가된다..라더라는-_-;;;
그리고 스미스(1984년의주인공--;)버젼 보위에는 아직도 적응이...orz
수록곡으로 Fame이유명함..

Station to Station 1976 리마스터반
니콜라스 뢰그의 영화The Man Who Fell to Earth의 한장면이 표지
영화의 이미지등이 겹쳐서 그런지 The Thin White Duke컨셉은 마음에 드는편
이앨범에서 지기시절의 음악은 찾아볼 수 없지만
여튼 듣기좋다 앨범통째로 좋아하는 :)
재미있는건 위에서의 영화 끝부분쯤에 나오는 레코드가게씬에 영아메리칸 앨범이
주루룩 전시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_-;;;(그러니까 일부러한게 아니라 찍으러갔더니 팔고있었다라더라는..)
여튼 위의영화를 보고나서 이앨범을 들으면 더 재미있을지도^_^
Ryco반엔 2곡이 더 수록되어있다. 99년리마스터반을 갖고있긴하지만구해볼까?라는 생각만하는중..-ㅅ-

LOW /1977 Ryko반,리마스터반
베를린 트릴로지의 첫번째앨범.
브라이언이노와 베를린에서 살면서 3장의 앨범을 만들었다라는이야기
나머지 2장은 히어로즈,로저등이지만..
이앨범까지가 나의 공략 기간^_^;;;;그뒤로는 손이안간다..리얼리티는 좋아하지만..
표지는 역시 The Man Who Fell to Earth컨셉으로..
영화끝부분 주인공 뉴튼이 자기별과 가족들에게 안녕을 고하는 레코드를 낸다라는내용인데..
그 음반?_? 이라는 느낌이 드는 앨범...(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런기분이....)
자켓도 상당히 마음에드는 앨범.
보위는 전앨범에 자신의 이미지를 사용하고있는데 그것이
그음반의 컨셉과 관련되있는 모습들이라서, 여튼 자켓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할수있을지도..
이걸 장르를 뭐라합니까 일렉트로니카? ㅇㅅㅇ..여튼..
잘모르겠지만 여튼 ...듣기좋음-_-;; 아하하...

여기까지가 정규앨범(?)으로..
+라이브음반
Santa Monica '72
72년 미국투어중의 음원으로,
1994년 발매이전까지 부트랙으로만 존재하던 음반이라더군요..
이건뭐, 말그대로 라이브라이브한 음원인데..
이건정말 필히 구해서 들어볼만한음반-_-..
녹음상태가 좋은편이 아닌데도 라이브에서의 곡들의 느낌이 너무나 좋음..
여러가지 자켓이 존재하는데, 94년영국반 자켓이 가장마음에 듦.
보라색바탕에 주황색으로 비친 보위가 기타를 들고서 노래부르고있는모습의 자켓인데,
갖고있는 씨디엔 자켓사진이 인쇄되어있어서 이상하게 여기는중-_-..? 원래그런가?

Bowie at the Beeb
bbc라디오방송을 모아놓은 음원.초회반엔 2000년의 라이브씨디가 더들어있어서 3장구성.
68~72년까지의 방송분들에서 중간중간 보위의 코멘트등이 들어있음..
의외로 잘 안듣게되네^0^;

Ziggy Stardust - The Motion Picture
요것은..동명의 DVD에서 화면을 뺀 음악을 담은 음반
라이브 30주년(지기 소멸 30주기-..-;) 기념으로 2003년에 DVD와 CD가 발매
지기의 라이브를 볼수있는 영상인데다가 지기의 마지막라이브이기도
한점등등 굉장한 가치가...-ㅅ-....있음...
CD...랄까 음악쪽은 나중에 여러차래 손을 봐서 코러스를 추가하는등
(녹음상태가 너무너무 안좋아서 그랬다더라는..--;;
그러니까 보위랑 비스콘티가 나중에 코러스녹음하고 뭐그랬다던데..
자세히들어보면 들림-ㅅ-;;)
여튼, 이것도 아무리 들어도 좋은 라이브:)
들을때마다 마지막에 보위가
여러분, 고마웠어 이게마지막라이브야 바바이(대충쭐여서..--;;)
할때는 orz..이지만...
Jeff Beck가 The Jean Genie/Love Me Do,Round and Round에 참가했는데
연주가 마음에안들어-! 라고 해서 다시 녹음했더니 실은 암만생각해도
찍힌 자신의 모습이 라이브에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여튼 거부해서
그곡들은 짤려나갔다는 일화가 있다-_-;;;;;...

여튼 다쓰고보니 13장의 음반들이네...
예전에 여건등등이 안되서 찾는걸 그만두었던 보위의 음반들을
작은계기를시작으로 찾아볼수 있었던 근 2달간 너무너무 행복했음^-^..
















2007/10/08 01:16 2007/10/08 01:16
Tag // ,

Trackback Address >> http://mindsoap.com/tc/trackback/25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