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from 놀이/└그리기 2010/03/04 23:51
368 x 500 pixels

철웅씨 오늘 분량 작아서 실망ㅋㅋ
그린다고 그려보면 항상 맘에 안 들고 원래 그림이 글치..
전에는 수첩에 끄적거리는 걸로 괜찮았는데
이제는 그리다 보니 종이가 부족하네.
더 큰 수첩을 만들던가 뭔 수를 내야 하겠음.

거의 그림 그리는 거 내던져서......솔직히 내가 정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었나?
라거나, 이거 해서 뭣하나 라거나, ....
솔직히 인생의 목표가 그거였는데 작년 내내 심각하게 회의를 느끼고 있었거든...

그런데 정말 단순하게 철웅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그다음엔
그려봐야지...라는거

.........거창하게 목표를 잡을 것 없이 그냥 그리고 싶은거 그릴수 있는거..
그리고 싶은 걸 더 잘 그릴  수 있게 노력하는 것..

그전에 그리고 싶은 것을 찾는 것.

자꾸 그 목적을 잊어버리는게 탈이지.

2010/03/04 23:51 2010/03/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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