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방법의발견

from 잡담 2007/08/21 18:33
타지에있다..라는 생각이 수집욕을 저하시킨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린시절 모으던 바비인형(평범하게 초등학교에서 끝났지만..
나중에 돌피로 이어지게 된 -.-...뭐.아직 몇몇은 장식되어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인형자체보다는 돌피초기의 커뮤니티에 매력을 느꼈던거죠..
나중에 꽤 보급? 되면서부터는 흐지부지..)
에서, 책 수집에서 읽기. - 고등학생시절까지 지속된것 같습니다만..
책읽는 시간이 아까워 - 라며 내던진이후로 ㅂㅂㅇㅇㅇ....책은 거의 처분
요즘 책볼려고 집어들면 글이 흔들려 보이는 현상으로 두통발생-_-..
큰 활자로 인쇄된책이거나 정말 읽고싶은자료가 아니면...--...;;;무리
돋보기나 구입할까...ㅇㅎㅎㅎㅎ

그뒤로 중학교 시절부터 음악일까..고딩때 너저분처리곤란 상태가되서 꽤
정리해버렸습니다만..그러고도 집에 꽤 남아있더군요. 가끔 돌아가면 아
이런거 이런거 하면서 기억을 되돌려보기도 합니다만.
(요즘 그중에 듣고싶은게 생겨나서는 다시 잔가지를 치고있습니다..)
-지금은 응원하고 싶은 아티스트 음원등을 복수구입해버려서 골머리..--...
같은 디비디 3장있고이거어쩌라거...-_-
요즘 귀가 어떻게 되어먹은건지 줄창 듣는건 ziggy시절의 보위음원들과
항상듣던 메리, 무크의 워스트앨범이네요
소극적으로 조금씩 다른아티스트에게 손뻗어보고 괜찮다고느낀건..
All The Pretty Face - The killers
(이거듣고 왜 Pulp를 떠올렸을가 -_-..오랫만에 듣고싶어지는..)
Heart-Shaped Glasses -  Marilyn Manson
(쿵짝쿵쿵짝~Heart Shaped box랑 뭔관계냐..)
아흥 어디 맛있는 노래 없을까 =ㅠ=...


음..그래도 꾸준히 좋아라했던게 영화로..
특히 중-고 무렵에는 멋도모르고 소위 컬트무비라고 불리는것들을
꽤 찾아보고는 했었는데....
의외로 지금생각해보면 생각나는 작품들은 다른쪽일까....
시간이 지나면....음..생각나는거는..성스러운피 정도일까 --..
뭐여튼, 어릴때보다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요기서 디비디를 몇몇 사모으기 시작했네요.
몇번이나 보고 또 보고싶은 생각이들것 같은 작품으로 고르다보니
생각보다 편수는 많지 않지만서도..
금새 짐짝취급되어서 구석행..

어제 자려고 누었다가 문득 생각나서 영화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엔 좋아하는 감독으로 모아보기도하고, 배우로 보아보기도했지만..것도 헛갈리고..
다무시하고 연도순으로 정리하니 꽂아놓은거 보기만 해도 재미가..
비어있는 연도를 채워놓고 싶은 미묘한 욕구를 발생시키는...
뭐, 블레이드런너와 전장의메리크리스마스가 83년작품이구나 오호라
하는거같은.....

생각해보니 DVD갖고 연대퍼즐맞추고 놀려는건가 나는...


NIKON | E2500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1/5sec | F3.2 | F2.7 | 0EV | 8.2mm | 35mm equiv 54mm | ISO-218 | No Flash | 2003:10:10 20:23:02 | 300 x 400 pixels

수년전 열차에 붙어있던 귀여운 안내문...





2007/08/21 18:33 2007/08/21 18:33

Trackback Address >> http://mindsoap.com/tc/trackback/1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4Sqd 2007/08/26 1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뭔가를 지르고 자랑하는게 놀이가 됐습니다(...)

    • m 2007/08/26 12:38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저도 뭔가를 꽤나 질러대는 타잎입니다만..스스로도 어째서 지른지 알 수 없는건 자랑하기도뭣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