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 F1 | 2008:08:05 17:45:21 | 240 x 432 pixels
그, 아주 흔한말이지만,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열심히 살아가자..
라고들 하는데 이말만으로는 가슴에 와닫지 않고 해서...
잠이 안오거나 감정이 복받치거나 할때 생각하곤 하는것이
나는 내일 죽을 수 있나? 라는거다.
이런 생각하면은,
여러가지 미루어 뒀던 일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고...
하니까 아직은 죽을 수 없다 라는 결론이 나와서
여러가지 사소한 일에 미련을 두고 있는 자신이 우습기도해서
의외로 유쾌해지는거다..
짜증나거나 신경쓰이거나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깨닫게 되고--...
...
무언가에 쫓겨 살면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이 빨리빨리 흘러가버리지만은
그렇게 살기위해서 태어난건 아닌가보다
매번 태어날때마다 무언가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무얼까하고 항상 궁금해하는걸 보면은
그냥 평생 고민만하는 벌을 받고 있는것 같기도하고................
인간이 영혼을 구속하는 육체에 같혀 있는상태로
살아가는 자체가 벌이라고 하는 말도 있고..
뭐, 돌아다니나보니 지구가 태양계의 유배지라는 재미있는 주장도 눈에 들어오더구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