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from 잡담 2009/02/02 17:11
자신이 인간이면서 인간보다 동물 혹은 어머니 지구에 관심을 가지고 싶고
그리고 지구보다 우주에 흥미를 느끼고 싶고

동물과의 교감이라거나 믿음의 힘이라거나(종교적인걸 말하는건 아니다)

스스로의 영혼에 대한 의문이라던가 엔돌핀을 유도해내는 명상법이라거나

이런게 나의 삶에대한 판타지이다..이런 작은것들로 인해서
도파민이 고갈된 머리통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삶이 힘들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타인의 판타지를 무시해버리는 사람들에게는
아낄수 없는 경멸의 감정을 느낀다.

정말이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란것을 잘 아는데 말이야..


2009/02/02 17:11 2009/02/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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